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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로나 19 극복 생활 속 방역 모의훈련’ 진행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 재개에 따른 대응훈련 실시

입력 2020-06-02 18:45 | 수정 2020-06-04 14:27

▲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왼쪽 두번째)과 배지숙 시의회 의장(왼쪽 세번째)이 모의훈련에 참석해 마스크 제작 교육훈련을 참관하고 있다.ⓒ대구시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했던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6월 재개관을 대비해 센터 이용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2일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생활 속 방역 모의훈련’을 열었다.

이번 모의훈련은 대구시 코로나19 극복 범시민대책위원회와 아동청소년 돌봄분과 및 실무위원회에서 논의되고 만들어진 기관별 방역 생활수칙을 로드맵에 따라 직원들의 신속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훈련은 8개 구·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공동으로 참여해 각각 한 시간 가량 진행됐다.

모의훈련은 출입 시 마스크 착용 및 체온 측정, 출입자 명부 작성 등 출입자 관리부터 프로그램 운영 중 의심증상자 발생에 따른 신속한 격리, 센터 내 소독 등 여러 예측상황에 대한 대처방법 등을 훈련했다.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모의훈련에는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과 배지숙 시의회 의장도 참관해 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에게 청정하고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당부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오늘 모의훈련이 모의로만 거치는 것이 아니라, 종사자 전원이 방역 매뉴얼을 철저하게 숙지해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안심 서비스를 제공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훈련이 끝난 후 참여자들은 훈련결과에 대한 토의시간을 갖고 각 기관별 상황이나 여건 등을 고려한 시설 자체 방역지침을 마련해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는 안심 서비스 제공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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