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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상·하수도정비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2040 안동시 상·하수도 마스터플랜 수립

입력 2020-06-03 13:05 | 수정 2020-06-04 17:38

▲ 안동시는 2일 ‘2040 안동시 상·하수도정비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안동시

안동시는 2일 시청 웅부관 소통실에서 ‘2040 안동시 상·하수도정비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진행 상황을 보고하고, 관련 부서와 안동시의회의 의견을 청취했다.

상·하수도정비 기본계획(변경)은 수도법 및 하수도법의 규정에 따라 5년마다 기본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도록 규정돼 있다.

기존에 수립된 기본계획은 2030년을 계획목표연도로 수립돼 있으며, 이번에 추진하는 상·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의 계획목표연도는 2040년으로 변화하는 지역 여건을 반영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수도정비기본계획에는 도청 신도시 개발 등에 대비해 상수도 확충을 위한 정수장 신설 등을 반영할 계획이다. 

안동시 인구는 2018년 기준 16만4000명에서 2040년에는 23만8000명으로 7만4000명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용수도 2025년까지 약 1일 1만2000톤, 2030년까지는 1일 2만2000톤이 부족할 것으로 검토돼 이를 기본계획에 반영하는 것이다.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에는 풍산하수처리시설 증설, 안동하수처리구역 차집 관로 및 초기 우수처리시설 개선 계획, 계획지표 산정, 계획 중인 개발계획의 반영 및 하수처리 구역 재설정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2040 상·하수도정비 기본계획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맑은 물의 안정적 공급과 생활하수의 완벽한 처리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해 신뢰받는 상·하수도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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