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통합신공항 의성군유치위 “통합신공항 이전사업 조속 추진돼야”

입력 2020-06-03 16:06 | 수정 2020-06-05 17:11

▲ 통합신공항 의성군유치위는 3일 성명서를 통해 통합신공항 이전사업 조속 추진을 요구했다.ⓒ의성군

통합신공항 의성군유치위원회(공동위원장 신시호 외 5명, 이하 유치위원회)가 3일 의성군청에서 답보상태에 놓인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의 조속 추진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유치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지방소멸 위기에 처한 의성·군위의 상생발전을 이끌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의 추진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어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을 위한 의성군민과 군위군민이 참여한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와 민주주의의 꽃인 주민투표 결과는 반드시 존중돼야 한다”며 주민들의 의사에 따른 주민투표의 결과를 존중할 것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전부지는 특별법 절차와 관련 지자체의 합의에 의해 마련된 선정기준에 따라야 하며, 만약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이 헛수고가 된다면 이는 명백한 민주주의의 퇴보이며 대구·경북의 미래를 좌초시키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의성군유치위원회는 “대구‧경북에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은 반드시 추진돼야만 하는 한국형 뉴딜사업이다. 이를 통해 의성군 6만 군민의 자존심 회복과 대구경북의 백년대계를 수립하겠다”며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의 신속한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전·충청·세종

뉴데일리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