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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의원, 포항 장기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선정 환영

입력 2020-06-03 17:02 | 수정 2020-06-05 17:25

▲ 김병욱 국회의원(미래통합당, 포항시남구울릉군).ⓒ의원실

김병욱 국회의원(미래통합당, 포항남울릉)은 3일 농림축산식품부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에 포항시 장기지구가 신규 착수지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장기지구의 농촌용수개발 필요성은 지역주민들 사이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이번에 사업지구로 선정됨에 따라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 및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사업 선정에는 경북도, 포항시와 지역주민간의 긴밀한 협조와 노력이 있었으며, 지난 4월 15일 총선에서 당선된 김 의원이 임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중앙부처 관계자를 설득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기지구가 신규착수지구로 선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2024년까지 총 414억원의 국비가 투입돼 저수지 2개소 및 용수로 4조(12.89km)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신규 착수지구로 포항시 장기지구가 선정됨을 환영한다”며 “수자원 확보, 관개개선, 영농환경 개선과 시민들의 소득 증대에 발돋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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