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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영일만 친구’ 공동상표 관리위원회 개최

1, 2차 심사 통해 신규지정 3건…연장사용 32건 승인

입력 2020-06-28 16:14 | 수정 2020-07-02 15:10

▲ 포항시는 ‘영일만 친구’ 공동상표 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포항시

포항시는 지난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0년 상반기 포항시 농특산물 공동상표 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포항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영일만 친구’는 동해안에서 떠오르는 해를 형상화한 것으로 해맞이의 고장 포항시에서 생산되는 농축수임산물과 이를 원료로 제조가공한 우수 농특산물에 사용하는 공동 브랜드이며 연 2회 심사를 거쳐 사용권을 지정하고 있다.

이날 심의회는 30일 사용기간이 종료되는 14개 업체 37개 품목과 신규 지정을 신청한 3개 업체 3개 품목 심의를 위해 열렸다.

회의에서는 상표사용 신청자 일반여건, 생산여건, 사용자 여건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3개 업체 3개 품목을 신규 지정하고 11개 업체는 연장 사용을 승인했다.

한편, 영일만 친구 브랜드는 2013년 상표권 등록 후 꾸준히 사용자 지정이 늘어 6월 현재 62개 업체 154개 품목이 상표를 사용하고 있으며 2013년 이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6회나 수상할 만큼 인지도가 높은 지역 대표 브랜드다.

오주훈 농식품유통과장은 “‘영일만 친구’ 브랜드 가치 상승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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