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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행복 보금자리 무료중개서비스 실시

7월 1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 등에게 무료중개서비스 시작
코로나19 위기 대응 및 저소득층 지원 위한 무료중개서비스 실시

입력 2020-06-29 15:48 | 수정 2020-07-02 17:17

▲ 박문택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포항시 남구 지회장(왼쪽), 이강덕 포항시장(가운데), 도규성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포항시 북구 지회장이 ‘행복 보금자리 무료중개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포항시

포항시는 29일 포항시청 중회의실에서 이강덕 포항시장,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북도지부 포항시 남·북구 지회장, 재능기부를 신청한 공인중개사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 보금자리 무료중개서비스’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관내 재능기부 중개업소에 현판을 전달했다.

7월 1일부터 시행하는 행복 보금자리 무료중개서비스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북도지부 포항시 남·북구지회와 함께 추진하는 신규시책이다.

포항시 관내 60여 개 공인중개업소에서 지역 내 저소득 및 소외계층과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 포항시 신규전입세대를 위해 전·월세 보증금 4000만원 이하에 대해 중개보수를 받지 않고 무료로 중개해주는 서비스다.

이강덕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및 부동산 경기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무료중개 서비스가 정착되면 시민들이 건당 최대 16만원, 연간 4000만원 이상의 중개보수 무료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무료중개 서비스 이용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청 도시계획과 지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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