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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민선7기 ‘지속가능한 포항으로 시민만족도 높여’

‘시민과 함께한 변화의 2년’…소통과 공감 확산
‘지속가능한 포항으로 도약 2년’…시민 만족도 높여 나갈 것

입력 2020-06-30 14:35 | 수정 2020-07-03 15:49

▲ 이강덕 포항시장은 민선7기 2년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뉴데일리

이강덕 포항시장은 민선7기 2년 주요 성과로 지진특별법의 제정, 민·관이 한마음으로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차단에 주력, 그린웨이 확산으로 녹색도시 새바람, 국가전략특구의 연이은 선정과 대기업 투자유치 등을 강조했다.

30일 시청에서 이 시장은 기자간담회를 갖고 특히 매년 지속적인 R&BD 예산의 대폭적인 지원으로 미래형 신산업 생태계 기반을 확충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배터리산업 도시로의 산업체질을 개선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출생에서 노년에 이르는 생애 전주기를 책임지는 생활복지와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 등 꼼꼼한 생활안전망 구축,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 구성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도시의 가치와 시민의 행복과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이 시장은 “코로나19의 2차 확산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민선7기 후반기에는 코로나19로 인한 대외적인 충격을 막고 위축된 지역경제의 회복을 앞당기는데 모든 힘을 쏟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민선7기의 남은 2년 동안의 시정 중점방향으로 경제활력의 불씨를 살려 코로나19 위기상황을 시민과 함께 극복, 실질적 지진피해구제와 함께 도시 활력의 디딤돌 마련, 국가전략특구를 포항형 뉴딜로 발전, 포항형 그린웨이로 그린뉴딜의 대표 모델 추진을 제시했다.

도시 속에서 문화와 사람이 만나는 융합적 도시재생 틀 창출, 촘촘한 생활안전망 구축으로 누구나 배려 받는 포항 조성, 환동해 중심도시 경쟁력 강화로 세계로 나아가는 포항의 미래 확대 등 8대 핵심과업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국내외 경기부진과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더욱 위축되는 가운데 감염병 확산을 막고 경제위기를 동시에 극복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에 발맞춰 디지털 경제 전환을 가속화하는 등 급변하는 패러다임 대응을 통해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앞으로 2년, 튼튼한 방역의 기초 위에 경제활력이 함께하는 새로운 도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시정의 핵심과업을 속도감 있게 마무리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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