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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이달 31일까지 합의유예

공동후보지에 대해 합의되지 않을 시 제3지역 재선정 추진

입력 2020-07-03 17:07 | 수정 2020-07-06 12:37

▲ 대구 통합신공항 조감도.ⓒ경북도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는 오는 31일까지 이전후보지 결정을 유예했다. 

국방부는 3일 오후 3시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위원장 국방부장관)를 개최했다. 

선정위원회에는 위원장인 국방부장관을 포함해, 대구‧경북‧군위‧의성 단체장, 6개 중앙부처 차관, 공군 차장, 민간위원 6명 등 총 19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대구 군 공항 선정위원회는 단독후보지 군위군 우보면에 대해 주민투표 결과에 따라 이전부지 선정기준을 충족하지 않음으로 이전부지에서 탈락을 분명히 했다. 

공동후보지 의성군 비안면과 군위군 소보면에 대해서는 이전부지 선정기군은 충족하나 의성군만 유치신청을 해 현 시점에서 이전부지 신청절차를 충족치 않는다고 판단했다. 

다만 31일까지 결정을 유예하고 공동 후보지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제3지역을 대상으로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을 다시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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