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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삼룡 신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취임식 대신 현장방문으로 업무 시작

SW융합테크비즈센터와 입주기업 찾을 예정

입력 2020-07-09 16:12 | 수정 2020-07-13 00:27

▲ 신임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대경경자청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제5대 청장이 10일 취임한다.

최 청장은 첫날 취임식 등 각종 행사를 생략하고,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은 후 수성의료지구 내 SW융합테크비즈센터와 입주기업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현장에서 본격 업무에 들어간다.


▲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 10일 취임식 대신 수성의료지구 내 SW융합테크비즈센터와 입주기업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현장에서 본격 업무에 들어간다.ⓒ대경경자청

최 청장은 취임사에서 “수도권 규제완화와 미중 무역전쟁 등 국내외 불리한 투자여건을 극복하고 코로나로 침체 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의 재도약을 위해 본연의 목적인 외자유치 뿐만 아니라 혁신생태계 조성 등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중심축으로서 경자청의 역할을 강화시켜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한편 최 신임청장은 1987년 제31회 행정고시 합격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대구시에서 경제정책과장, 기획관, 달성군 부군수, 창조경제본부장, 시민안전실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023년 6월 말까지로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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