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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교육지원청, 간부공무원 하절기 학교급식 특별 위생점검

박영애 교육장, 20여가지 식재료 상태 직접 점검

입력 2020-07-10 19:20 | 수정 2020-07-13 02:22

▲ 박영애 대구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이 10일 대구동호초등학교를 방문해 식재료 검수, 조리기구의 소독 및 위생적 보관 관리 등 학교급식 전반에 대한 하절기 대비 위생점검을 직접 실시했다.ⓒ동부교육지원청

박영애 대구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이 10일 대구동호초등학교를 방문해 식재료 검수, 조리종사원 개인 위생상태, 조리기구의 소독 및 위생적 보관 관리, 조리실 시설의 위생적 관리 등 학교급식 전반에 대한 하절기 대비 위생점검을 직접 실시했다.

이날 박 교육장은 감자, 버섯 등 20여가지 식재료 상태를 학교관계자와 함께 검수하면서 우수한 식재료 사용을 확인했다.

코로나19대응 방안을 잘 실천하는 급식관계자 및 학교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어 교육장은 학교급식관계자들에게 학교급식 위생·안전 확보를 위해 품질이 우수한 식재료 사용부터 조리, 세척 등 모든 과정에서 교차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동부교육청은 교육장뿐만 아니라 국장, 과장 간부들도 관내 초·중·고 8개교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동부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간부공무원 특별위생점검을 통해 코로나19대응관련 급식종사자와 학교 관계자를 격려하고 식중독 등 위생사고 발생 방지를 위한 예방활동을 강화해 안전하고 맛있는 학교급식 제공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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