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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민 인권증진 위한 인권위원회 본격 출범

‘경상북도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 위원 15명 위촉 후 정기회의 개최
인권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와 인권정책 종합토론회 가져

입력 2020-07-10 22:40 | 수정 2020-07-13 02:28

▲ 경북도는 10일 도민의 인권보장 및 증진을 위한 ‘경상북도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경북도

경북도가 인권위원회를 출범하고 인권증진에 나선다.

도는 10일 도민 인권보장 및 증진을 위한 ‘경상북도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하고, 도청 호국실에서 강성조 행정부지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 위원은 총 15명으로 김병삼 자치행정국장이 당연직 위원으로 선임됐다.

위촉직 위원은 도의회 박정현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인권관련 기관·단체장과 교수, 변호사 등 인권 분야의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연 2회의 정기회와 임시회를 통해 도의 인권 기본계획 수립, 연도별 시행계획 등 인권 정책 추진 사항에 대해 심의있는 논의를 통해 인권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정립하게 된다.

도민의 인권증진을 위한 정책 전반에 대해 자문하는 등 인권정책에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인권소통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성조 행정부시장은 “행복경북 건설이라는 민선7기 이념에 맞추어 우리 도의 인권을 체계화하는 큰 걸음을 뗐다”며 “참석 위원들에게는 인권에 대한 요구가 다양해지고, 그 수준이 높아진 만큼 그에 부합하는 인권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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