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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태전동, 강북지역 중심지 ‘태전역 광신프로그레스’ 분양

8월 시행령 이전 공급비규제 단지로 6개월 이후 전매 가능단지로 눈길

입력 2020-07-18 17:02 | 수정 2020-07-20 03:27

▲ ‘태전역 광신프로그레스’ 조감도.ⓒ광신건설

정부의 분양가 규제와 신축 아파트 선호가 몰리면서 하반기 전국적으로 24만여 가구가 분양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대구에서도 7월 분양이 활기를 띄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전국 분양예정 물량이 총 24만1000여로 집계됐다며 하반기 중 특히 7월에 분양이 집중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런 가운데 대구에서는 하반기 1만7553가구가 분양 예정으로, 8월 전매제한 강화 전 분양을 서두르는 모습이 눈에 띈다.

쏟아지는 대구의 아파트 신규분양 속에 대구 수요자들은 프리미엄 입지조건을 갖춘 똘똘한 한 채 아파트에 시선이 몰리고 있다.

일반적인 분양 현장보다는 뛰어난 생활 인프라와 교통, 학군, 문화생활까지 두루 갖춘 일명 ‘똘똘한 한 채’ 아파트 단지가 더욱 주목받고 있는 것.

대구에서는 현재 서구와 동구지역에서 아파트 신규분양이 줄을 잇는 가운데 북구 고성동에서 대구역 오페라W 등이 분양을 마치고 건설 중에 있다.

대구 북구 태전동은 대구 강북지역의 인프라 중심지로서 주변 상업지구가 잘 발달해 생활 인프라를 한 곳에서 누리고 싶어 하는 주택 수요가 꾸준히 몰리는 지역 중 하나로 높은 미래가치를 평가받는 지역이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계속되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발표로 인해 청약과 대출규제는 물론, 종부세와 재산세, 양도소득세 등 각종 세제 부담까지 이어지며 수요자들이 신규 분양 아파트를 선택함에 있어 상당한 신중함을 기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2020년 하반기 시도별 분양예정 물량.ⓒ부동산114

‘태전역 광신프로그레스’는 북구 태전동 214-47번지 외 89필지에 위치해 있다.

단지 규모는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8개동 규모에 총 532세대 규모로 이번 공급되는 세대는 조합원 물량 280세대를 제외한 252세대다.
   
세대면적은 59㎡, 75㎡, 84㎡ 3가지 타입으로 수요자에게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 타입 모두 남향위주의 단지배치, 혁신 공간 설계, 수납특화가 적용 예정이다.

최근 신축단지에서 볼 수 있는 첨단 시스템도 도입된다. 인공지능 홈 IoT 기술을 접목해 음성명령으로 집안의 가전기구와 각종 정보를 알 수 있는 것은 물론 각종 기기제어가 가능하며 생활정보, 음악, 키즈교육 등 다양한 정보를 홈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받아볼 수 있다.

교육환경도 편리하다.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태현초, 매천중, 영송여고, 강북고 외에도 대구과학대, 대구보건대와 태전도서관 등 단지에서 접근이 편리하다. 전국에서 8번째로 개교하는 국제고(특수목적고)가 관내에 내년 3월 개교 예정으로, 우수한 안심 교육환경으로 학부모들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교통 인프라도 뛰어난데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인 태전역이 직선거리 600m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칠곡IC, 매천로, 칠곡중앙대로, 4차 외곽순환도로 또한 예정돼 있어 빠른 대구 시내 외 진출입은 물론, 차후 2021년 완공될 KTX 서대구 역사까지 빠르게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광신종합건설 관계자는 “이번 태전역 광신프로그레스가 지역에서 가장 품격 있는 아파트가 되도록 자재 및 품질 등에서 최고를 추구할 것”이라며 “7~8월 대구시 분양아파트 중 가장 합리적인 분양가로, 대구의 첫 선을 보인 만큼 특급 생활권을 누리는 프리미엄 아파트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태전역 광신프로그레스’는 이달 24일 분양을 앞두고 있으며, 견본주택은 대구 북구 칠곡중앙대로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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