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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문화센터, ‘마음백신’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주력

입력 2020-07-21 20:46 | 수정 2020-07-24 15:25

▲ 달성군시설관리공단 달성문화센터는 국내 한 중소기업이 개발한 바이러스 교차 오염 차단을 위한 ‘발로패드’를 출입문에 부착해 방문객들에게 심리적 안심감을 주는 ‘심리방역’ , ‘마음백신’ 확대에 일조를 하고 있다.ⓒ달성군시설관리공단

달성군시설관리공단 달성문화센터는 국내 한 중소기업이 개발한 바이러스 교차 오염 차단을 위한 ‘발로패드’를 출입문에 부착해 방문객들에게 심리적 안심감을 주는 ‘심리방역’, ‘마음백신’ 확대에 나서고 있다.

발로패드 제품 구성과 원리는 간단하다. 여닫이 유리문 손잡이 부분이나 성인 눈높이 위치에 “발로 열어 주세요”라는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고, 하단에는 “밀어주세요”라는 패드를 부착하면 된다.

달성문화센터 내 컴퓨터실, 휴룸, 고객휴게실 등 11개소에 설치됐으며 점차 확대·보급될 예정이다.

강순환 달성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 방역관리에 전 직원이 총력을 다 하고 있으며 출입문 손잡이를 통한 바이러스 교차오염을 막기 위한 작은 개선 하나하나가 모여 전염병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방역수칙 준수와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자출입명부 시행 등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한 모든 일에 최우선으로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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