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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산업육성산업 성과평가 전국 ‘최우수’ 선정

전국 14개 시·도 대상 평가, 국비 15억원 추가 인센티브 확보

입력 2020-07-26 20:39 | 수정 2020-07-27 11:40

▲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는 전국 14개 시‧도 대상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2019년도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 결과, 최우수에 해당하는 ‘S등급’에 선정됐다.ⓒ뉴데일리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는 전국 14개 시‧도 대상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2019년도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 결과, 최우수에 해당하는 ‘S등급’에 선정됐다. 이에 추가 인센티브로 국비 15억 원을 확보했다.

‘지역산업육성사업’은 지역별 특화산업 및 기업에 대한 기술개발, 기술지원 및 사업화 지원으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정부가 중점 추진하는 대표적인 지역산업 육성정책이다.

매년 전국 14개 시‧도를 대상으로 계획 및 성과에 대한 평가를 거쳐 예산을 차등 지원해 오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해 기업육성의 전략목표를 ‘개방형 혁신 활성화를 통한 지역기업 혁신성장 지원으로 융복합형 특화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회복’으로 설정하고, 지역 내 기업지원기관 간 긴밀한 연계·협력을 통해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과 융복합 활성화, 혁신성장 기업 육성에 주력했다.

이 결과 신규 고용 266명 및 사업화매출액 608억원을 창출했고, 특히 사업화매출액은 어려운 경제여건 가운데 목표대비 156.8% 초과 달성하고, 전년대비 35.7% 증가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평가에서 대구시는 △대내외 환경변화 대응 및 성과제고를 위한 사업 및 성과관리 활동 △지역사업 추진주체 간 연계 협업을 통한 맞춤형 기업지원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및 기업성장 관리체계 확립 등 위기극복 및 지역기업 혁신성장을 위한 정책을 효과적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운백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서도 지역 산‧학‧연‧관이 힘을 모아 위기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협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향후 포스트코로나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 및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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