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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공사 제12대 홍승활 사장 취임

“해외사업 적극 추진해 세계 일류 도시철도로 발돋움하도록 노력”

입력 2020-07-26 22:32 | 수정 2020-07-27 12:31

▲ 대구도시철도공사 제12대 사장으로 홍승활 사장이 취임했다.ⓒ대구도시철도공사

대구도시철도공사 제12대 사장으로 홍승활 사장이 취임했다.

홍 사장은 지난 24일 권영진 대구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공식업무에 들어갔다. 임기는 3년으로 지난 24일부터 2023년 7월 23일까지다.

홍 사장은 취임식 등 의례적인 행사를 생략하고 노동조합, 시민단체와 합동으로 3호선 용지역에서 회차하는 열차 내부를 방역 소독하는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홍 사장은 경북 예천 출신으로 대구시 공보관,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획조정실장, 안전행정국장 등의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2014년 대구도시철도공사 10대 사장, 2017년 11대 사장을 역임했다.

홍 사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논하기에 앞서 지금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는 것이 더 중요하리라 본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역과 열차를 코로나19 청정구역으로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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