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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농기계임대료 50% 감면 12월까지 기간연장

코로나19로 인한 농가경영안정과 농촌인력란 극복 위해

입력 2020-07-29 00:26 | 수정 2020-07-30 14:22

▲ 성주군은 코로나19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임대농기계 50%감면 기한을 당초 7월말에서 12월말까지 연장 추진하기로 결정했다.ⓒ성주군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코로나19 발생이 지속되면서 임대농기계 50%감면 기한을 당초 7월말에서 12월말까지 연장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농가경영안정과 농촌인력란 극복을 위해 4월부터 추진한 농기계임대료 50%감면 사업으로 지난 4개월간 600농가가 1120만원의 감면 혜택을 받았다.

군은 이번 12월까지 기간연장으로 인해 총 1700농가에 5600만원의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전망했다.  

성주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본소(대가), 서부분소(수륜), 동부분소(초전) 3개소에 총 60종 300여대의 임대농기계가 운영 중으로, 연간 1600대 정도 임대가 되고 있어 매년 15%정도 증가하고 있다.

한편, 군은 올해 11월 중에는 선남면 도성리 640번지 일원에 남부분소를 개소해 성주군 관내 어디서든 가까운 거리에서 농기계임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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