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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경로당 감염관리책임자 교육 실시

감염관리책임자의 역할과 이용자 준수사항, 발열 및 증상 확인

입력 2020-07-29 00:53 | 수정 2020-07-30 14:18

▲ 달성군은 8월 10일 경로당 운영 재개를 앞두고 대한노인회 달성군지회 주관으로 지난 27일부터 8월 3일까지 달성군 9개 읍·면 경로당 회장 321명을 대상으로 경로당 감염관리책임자에 대한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달성군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경로당 운영재개에 따라 책임자 순회교육을 갖는다.

군은 8월 10일 경로당 운영 재개를 앞두고 대한노인회 달성군지회 주관으로 지난 27일부터 8월 3일까지 달성군 9개 읍·면 경로당 회장 321명을 대상으로 경로당 감염관리책임자에 대한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감염관리책임자의 역할과 이용자 준수사항, 발열 및 증상 확인 대장 작성법, 비상 연락 체계 및 코로나19 대응, 운영·관리 체크리스트 작성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달성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로당 운영이 중단돼 왔지만, 여름철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운영을 재개하기로 했다.

재개에 따른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시적이며 식사는 허용되지 않고 무더위쉼터 기능으로만 운영된다.

운영 재개 이후에는 시설의 방역관리 실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종사자·이용자·방문자의 출입 명단을 작성하도록 했다.

윤태만 대한노인회 달성군지회장은 “언제든 코로나19 감염병이 확산 될 수 있는 만큼 경로당 감염관리책임자 교육 등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 생활 방역의 모범을 보이겠다”고 전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태에서 경로당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하는 만큼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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