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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미래 신산업 이끌 ‘경북PRIDE기업’ 모집

30일~8월28일까지 신규 참여업체 신청·접수, 도내 우수기업 발굴·지원
R&D 기획 역량강화, 해외 박람회 참가 지원, 운전자금 융자한도 우대

입력 2020-07-29 14:40 | 수정 2020-07-31 11:19

▲ 경상북도는 발전 가능성을 갖춘 도내 우수기업을 발굴·지원해 지역 대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경북PRIDE(프라이드)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경상북도

경상북도는 발전 가능성을 갖춘 도내 우수기업을 발굴·지원해 지역 대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경북PRIDE(프라이드)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기업 모집에 나선다.

30일부터 8월 28까지 모집기간이며, 9~10월 현장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11월중 선정위원회 종합심사를 통해 최종 6개사 정도를 선정할 계획이다.

올해는 신청자격을 필수조건과 선택조건으로 나눠 보다 많은 기업이 신청할 수 있도록 자격기준을 변경했다.

신청대상은 경북도내에 본사와 공장이 소재한 중소 제조업체로 직전년도 매출액 50억원 이상, 부채비율 500% 미만인 기업이며, 선택조건 1개 이상을 만족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선택조건은 최근 3년간의 평균 매출액 증가율이 5% 이상, R&D 투자비율 1% 이상, 직간접 수출비중 10% 이상인 기업이다.

전년도까지 직·간접 수출비중만 신청조건에 포함시켰으나, 매출액 증가율과 R&D 투자비율에 대한 기준도 신설해 성장가능성이 크고 기술 혁신성이 높은 기업을 추가 발굴할 계획이다.
 
또 혁신형 기업(벤처기업, 이노비즈기업, 메인비즈기업)에 대해서는 직전년도 매출액이 30억원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기존의 자동차, 철강 등 지역의 주력산업에 더해 바이오헬스, 에너지신산업, 미래차 등 미래 신산업을 이끌어갈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자 보다 적극적으로 개편안을 마련했다.

경북PRIDE(프라이드)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지정서 수여와 R&D 역량강화 지원, 기업 맞춤형 패키지 지원, 해외박람회 참가 지원, 시제품 제작, 기업간 협업 지원 등 기업수요에 맞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경상북도 정책자금인 중소기업 운전자금(이차보전)을 신청할 경우, 우대업체로 지정돼 최대 5억원까지 융자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2%의 이자를 1년간 지원받고 각종 기업지원시책도 우선 지원받을 수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도는 2007년부터 경북프라이드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경북형 강소기업 육성의 기반을 조성하고자 노력했으며, 그 결과 ‘글로벌 강소기업’ 27개사, ‘월드클래스 300’ 4개사를 배출하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경북의 미래산업을 이끌어 나갈 우수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발굴된 기업들이 지역경제의 주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홈페이지 고시/공고란과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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