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영덕군, ‘긴급 위기가구 지원’ 위한 성금모금 추진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합모금 MOU 체결, 모금활동 개시

입력 2020-07-29 18:30 | 수정 2020-07-31 11:36

▲ 영덕군은 ‘긴급 위기가구 지원’ 위한 성금모금을 추진했다.ⓒ영덕군

영덕군은 지난 28일 긴급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성금모금을 위해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영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간 연합 모금 MOU를 체결하고 모금활동을 시작했다. 

이번에 체결한 연합모금은 갑작스런 사고와 화재, 질병, 주 소득원 사망, 가구원으로부터 유기·학대, 재난 등으로 위기에 처한 주민을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진행하게 됐다. 

협약식에는 정동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박진현 영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참석해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 협약서에 서명을 한 후 성금모금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성금기탁을 위해 참석한 기업으로부터 성금 접수도 받았다. 신성이앤에스 1천만원, 삼사 호텔앤리조트 500만원, 영덕군청 간부공무원 일동 350만원 등 총 1850만원이 모금됐다. 

박진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의 긴급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진행하는 연합모금에 기관, 단체, 기업, 출향인, 지역주민 등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함께모아 행복금고’ 기부금에 대해서는 법정기부금에 포함돼 전액 소득공제된다. 자세한 무의 사항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으로 연락하면 된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

뉴데일리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