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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관광진흥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중부내륙 관광도시 도약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관광효과 극대화 위해 단계별 추진 사업 선정

입력 2020-08-02 23:11 | 수정 2020-08-04 12:01

▲ 구미시는 지난 7월 29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시의원, 지역 대학 교수,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 관련 부서 국·과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관광진흥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구미시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지난 7월 29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시의원, 지역 대학 교수,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 관련 부서 국·과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관광진흥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관광진흥 종합계획은 구미시가 중부내륙의 관광도시로 도약을 위해 구미만의 매력적인 관광 브랜드, 차별화된 관광자원 및 관광상품을 발굴하기 위한 10개년 종합 계획이다. ‘신나고, 즐거운, 감성충전 관광도시’ 콘셉트로 이를 실현하기 위한 관광정책, 자원개발, 콘텐츠 개발 등 계획을 담았다.

연구용역을 통해 도출된 사업들은 관광 소비시장과 트렌드를 고려해 단기, 중기, 장기로 단계별 추진과제를 선정했으며, 우선은 기존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한 소프트웨어 중심의 관광진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최종 보고회에 참석한 장세용 구미시장은 “그간 1년여 동안 구미시 관광현황을 분석하고, 구미가 관광도시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정하는 과업이 이제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보고회에 나온 계획들이 잘 실현돼 구미가 관광산업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잘 추진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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