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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용역 주민설명회 마련

여름철 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를 방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입력 2020-08-03 20:07 | 수정 2020-08-04 16:41

▲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31일 청도읍 유호출장소 회의실에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유호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실시설계 용역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청도군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31일 청도읍 유호출장소 회의실에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유호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실시설계 용역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청도군의회 의원 및 청도군 청도읍 유호리, 내호리 일원 주민들에게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의 내용에 대한 세부설명과 추진상황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저류시설은 집중호우 시 마을 내 우수관에서 하천으로 배수되지 못한 우수를 지하 저류조에 저장하고 비가 그친 후 저류조에 저장된 우수를 하천으로 유출하는 시설이다.

이 사업은 우수저류시설 2개소 신설(5000㎥, 2100㎥), 우수관로 개선 등 공사를 위해 총사업비 93억(국비46억, 도비14억, 군비33억)을 투자해 유호출장소 주차장에 지하 우수저류조 상부에 주차장을, 유천교 인근에 지하 우수저류조상부에는 주민편의시설(소공원 및 휴게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으로 여름철 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를 방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한편 주민편의시설도 함께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공상륜 안전건설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불편사항 해소 및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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