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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1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추진상황보고회

2021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지원사업 구체화

입력 2020-08-03 22:12 | 수정 2020-08-05 12:13

▲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지난 3일 시청강당에서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이하 엑스포)’의 개최 준비를 위한 2차 부서별 지원사업 발굴 및 추진상황보고회를 엑스포 추진위원, 해당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영주시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지난 3일 시청강당에서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이하 엑스포)’의 개최 준비를 위한 2차 부서별 지원사업 발굴 및 추진상황보고회를 열었다.
 
엑스포 추진위원, 해당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보고회에서는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해 시청 전 부서에서 지난 5월 1차 보고회에서 제시된 엑스포 추진위원들의 여러 의견들을 검토 반영해 추가 발굴한 사업을 포함 총 86개 사업을 보고했다.

추가 발굴한 주요사업으로는 ‘경상북도 마을이야기 박람회 개최’, ‘2021어울누리 문화한마당 행사’, ‘경북 시․군 귀농·귀촌 연합회 워크숍 유치’ 등으로 행사장 및 주변 기반시설 조성사업 등이 포함돼 있다.

시는 관람객 수 제고를 위해 전국 및 도 단위 행사를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며, 추진위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 및 의견을 공유해 시민과 함께하는 엑스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엑스포 개최시기가 점점 다가오고 있는 시점에 성공적인 엑스포가 되기 위해서는 전 부서의 아낌없는 지원과 적극적인 사업 발굴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고려인삼’의 자존심인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더불어 살기 좋은 영주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 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1영주세계풍기엑스포’는 2021년 9월 17일부터 10월 10일까지 총 24일간 풍기읍, 봉현면 남원천변 일대에서 개최되며, 25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1000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 2800여 명의 고용효과를 창출해 지역경제 및 국내 경제 전반에 걸친 직·간접적 효과를 나타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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