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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감말랭이·반건시 호주 첫 수출

감말랭이와 반건시 3t 규모 호주 수출 선적식 가져

입력 2020-08-04 20:10 | 수정 2020-08-10 00:21

▲ 청도군과 농업회사법인(주)청도원감은 군의 농특산물인 씨없는 감인 청도반시로 가공한 감말랭이와 반건시를 호주에 수출하기 위해 선적식을 가졌다.ⓒ청도군

청도군(군수 이승율)의 감말랭이와 반건시가 호주 수출길에 오른다.

청도군과 농업회사법인 (주)청도원감(대표 정진석)은 청도군 농특산물인 씨없는 감인 청도반시로 가공한 감말랭이와 반건시를 호주에 수출하기 위해 4일 청도읍 신도리 청도원감에서 감말랭이‧반건시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날 수출을 위해 선적된 감말랭이와 반건시는 3t 규모로 호주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아 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씨없는 감 청도반시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코로나19로 세계적인 경제침체에도 불구하고 호주 시장으로 첫 수출을 달성해 우리 군의 농특산물이 해외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수출 장려를 위해 수출에 필요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지역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토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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