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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교육지원청, ‘안심 지역 청소년 인권기반 시민공동체 육성’ 업무협약 체결

안심지역 5개 중학교, 안심종합사회복지관 공동사업

입력 2020-08-20 23:54 | 수정 2020-08-23 20:52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안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안심지역 청소년 인권기반 시민공동체 육성’을 위한 공동사업 협약을 체결했다.ⓒ대구동부교육지원청

대구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애)은 지난 19일 안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안심지역 청소년 인권기반 시민공동체 육성’을 위한 공동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구강동중, 새론중, 신기중, 안심중, 율원중 등 안심지역 5개 중학교와 안심종합사회복지관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안심지역 청소년 인권기반 시민공동체 육성 사업은 지역 청소년들이 ‘어쩌다 어른’이 아닌 미리 ‘준비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마을네트워크, 청소년 지원기관들이 함께 지원하고, 청소년이 객체가 아닌 주체를 가진 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학교와 사회복지현장의 지속적인 연계사업을 바탕으로 학교 안과 밖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전인적인 청소년 통합 프로그램의 지역 선도적 모델로 아산사회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내년 6월까지 총 1억 원의 사업비로 안심종합사회복지관과 공동사업으로 운영된다.

박영애 교육장은 “최근 코로나19 유행 이후 코로나 블루를 앓는 청소년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이 사업을 시작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학업 및 진로에 대한 답답함과 불안을 줄이고 지역사회, 학교, 마을이 함께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개발, 보급돼 지역 통합 청소년 지원 플랫폼이 구축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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