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대구시사회서비스원, 노사 첫 단체협약 체결

노사 상호소통과 협력으로 근로환경 개선 및 공공서비스 질 향상

입력 2020-09-13 17:50 | 수정 2020-09-15 13:42

▲ 대구시사회서비스원(대표이사 김영화)은 지난 10일 대구시사회서비스원 본부 대회의실에서 한국노총 전국사회서비스노동조합 대구사회서비스원지부(지부장 노광열)와 2020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대구시사회서비스원

대구시사회서비스원(대표이사 김영화)은 지난 10일 대구시사회서비스원 본부 대회의실에서 한국노총 전국사회서비스노동조합 대구사회서비스원지부(지부장 노광열)와 2020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노사는 지난해 9월부터 8차례 교섭을 진행한 끝에 합의안을 마련했고 단체협약에는 노동권 및 경영권과 인사권 수호를 주요 골자로 근로환경 개선과 복지후생, 인권보호 등과 관련된 조항이 담겼다.

교섭대표위원으로 참여한 강경희 대구시사회서비스원 경영기획실장은 “이번 단체협약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결실로서 선진 노사문화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영화 대구시사회서비스원 대표이사는 “노사 간 깊은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대구시사회서비스원의 첫 단체협약이 체결된 만큼 이를 성실히 이행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노사간 협력을 통해 ‘좋은 돌봄,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사회서비스원은 민간이 제공하던 돌봄서비스를 공공이 직접 제공할 목적으로 전국 최초로 설립된 대구시 출연기관이다. 현재 대구시립희망원, 대구육아종합지원센터 등 9개의 사회서비스 시설과 4개의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

뉴데일리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