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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수시모집 마감, 경쟁률 평균 6.0대1 기록

2021학년도 계명대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정원 내 기준
모집인원 3634명, 지원인원 2만1817명으로 6.0대 1 경쟁률로 마감

입력 2020-09-28 19:48 | 수정 2020-10-17 07:49

▲ 계명대(총장 신일희)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원 내 기준 모집인원 3,634명에 지원인원 2만1817명으로 6.0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계명대

계명대(총장 신일희)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정원 내 기준 모집인원 3634명에 지원인원 2만1817명으로 6.0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년도(2020학년도) 경쟁률 6.78:1(모집인원 3,685명, 지원인원 24,977명)에 비해 소폭 하락한 결과를 나타냈다.

◇ 의예과, 33.25:1로 최고경쟁률

학생부종합(일반전형)의 의예과가 33.25:1로 최고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학생부교과(일반전형)의 건축학전공(5년제)이 18.14:1, 토목공학전공 16.14:1, 사회복지학과가 12.21: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교과(지역전형)는 경영정보학전공이 11.75:1, 유럽학전공 10.57:1, 게임모바일공학전공 10.4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학생부종합(일반전형)은 경찰행정학과가 24.5:1, 사회복지학과가 18.5:1, 광고홍보학전공은 15.88:1, 올해 처음 실시한 예체능계 학생부종합(일반전형)의 시각디자인과는 12.33:1을 보였다. 학생부종합(지역전형)에서는 유아교육과가 16.33:1, 간호학과가 14.14:1, 심리학과가 12: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계명대학교 강문식 입학부총장은 “최근 2년간 연속적인 수험생 수의 급격한 감소로 인하여 올해는 대부분 대학의 경쟁률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학 간 또는 모집단위(학과)간 인기학과 쏠림현상으로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어 향후 대학들의 학과 개편 및 구조조정을 가속화 시킬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분석했다.

계명대의 1단계 합격자 발표는 학생부교과(일반, 지역전형)의 의예과가 10월 30일, 학생부종합(일반, 지역전형)은 11월 20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예체능계 실기고사는 11월 5일에서 7일까지 진행된다. 학생부종합(일반전형)의 면접고사는 12월 3일, 학생부종합(지역전형)의 면접고사는 12월 4일에 실시한다. 학생부교과(일반전형)의 의예과는 12월 5일, 학생부교과(지역전형)의 의예과는 12월 6일(일)에 면접고사를 실시한다.

한편 계명대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대면으로 실시하는 면접 및 실기고사는 정부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고사장 마다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코로나 거점 병원인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의 지원을 받아 엄정하게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자가격리자 및 확진자는 대학별 고사 응시에 제한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고사일까지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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