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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추석 연휴 현장 비상근무자 격려

보건환경연구원, 119안전센터 등 현장 근무자 노고 격려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 지킴이 돼 주길” 특별 당부

입력 2020-09-29 21:48 | 수정 2020-10-03 16:07

▲ 권영진 대구시장은 추석 연휴를 앞둔 29일 오후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평리119안전센터 등을 찾아 근무자를 격려했다.ⓒ대구시

권영진 대구시장은 추석 연휴를 앞둔 29일 오후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평리119안전센터, 서문로 119안전센터, 보건환경연구원 등을 잇따라 찾아 근무자를 격려했다.

먼저 권 시장은 코로나19 검체검사, 명절 농수산물 검사 등으로 비상근무를 하는 보건환경연구원을 방문했다. 특히,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진단 검사와 관련해 고생이 많은 직원들을 격려하고, 연휴기간 중에도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신속히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권영진 시장은 “이번 추석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느때 보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가 많아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대구시

이어 24시간 화재예방, 구조·구급활동 등을 통해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지키기 위해 현장 비상근무를 하는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추석연휴 기간 중 비상대응체계와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권영진 시장은 “이번 추석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느때 보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가 많아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직자들이 각자 맡은 영역에서 최선을 다해 지금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 권 시장은 24시간 화재예방, 구조·구급활동 등을 통해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지키기 위해 현장 비상근무를 하는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추석연휴 기간 중 비상대응체계와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대구시

한편, 대구시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면서 시민들이 건강하고 평안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21일부터 오는 10월 8일까지 재난안전상황실, 응급진료상황실, 교통안전종합상황실,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등 분야별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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