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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추석연휴 비상근무상황 꼼꼼히 챙겨

종합상황실·소방본부·경찰청 방문해 명절 대비상황 살피며 근무자 노고 격려

입력 2020-10-01 17:59 | 수정 2020-10-03 16:24

▲ 경북지방경찰청을 방문한 이철우 지사는 독도경비대 김주엽 대장과의 영상대화를 통해 “10월은 독도의 달이고 10월 25일은 독도의 날이다. 우리 땅 독도를 1년 365일 24시간 빈틈없이 지키고 있는 우리 대원들이 매우 든든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경북도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추석 연휴 첫날인 30일 도 종합상황실, 119소방상황실, 112경찰상황실을 잇따라 찾아 추석 연휴기간 코로나19 대응과 귀성객 안전·수송대책, 도민 불편해소 대책 등을 직접 점검했다.

이 지사는 추석 명절에도 쉬지 않고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는 상황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 도지사는 먼저 도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비상상황근무 현황을 보고 받은 뒤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이번 연휴기간에는 무엇보다도 코로나19와 각종 사건·사고로부터 도민과 귀성객의 건강과 안전 보호가 최우선시 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각종 상황발생 시 신속한 상황관리와 현장대응을 당부했다.

▲ 경북 소방본부를 찾은 이 도지사는 작전회의실에서 119종합상황실장의 추석명절 소방안전 추진대책을 보고 받고, 연휴기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 일선 19개 소방관서와 영상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명절기간 소방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현안 사항을 두루 살폈다.ⓒ경북도

이어 경북 소방본부를 찾은 이 도지사는 작전회의실에서 119종합상황실장의 추석명절 소방안전 추진대책을 보고 받고, 연휴기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 일선 19개 소방관서와 영상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명절기간 소방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현안 사항을 두루 살폈다.

명절 연휴에도 119 종합상황실에서 근무에 여념이 없는 소방대원들에게 이 도지사는 “연휴기간 화재 등 각종 사건‧사고에 대비해 철저를 기해주기 바란다. 긴급 구조‧구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해 도민의 귀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전했다.

▲ 이철우 지사는 도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비상상황근무 현황을 보고 받은 뒤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경북도

경북지방경찰청을 방문한 이 도지사는 독도경비대 김주엽 대장과의 영상대화를 통해 “10월은 독도의 달이고 10월 25일은 독도의 날이다. 우리 땅 독도를 1년 365일 24시간 빈틈없이 지키고 있는 우리 대원들이 매우 든든하고 자랑스럽다. 멀리 떨어져 있어 많이 힘들겠지만 우리 땅, 우리 영토인 독도를 지킨다는 사명감과 자긍심으로 앞으로도 굳건히 수호해 주길 바란다”며 따뜻하게 격려했다.

이어 112종합상황실의 근무자들을 격려하면서, 명절기간 취약지 집중순찰, 강력범죄 예방 등 민생 치안활동에 힘써 줄 것을 부탁하고, 귀성길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 질서유지에도 각별하게 신경써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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