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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대구시·경북도당, 국민피격사건 대통령 해명 촉구 1인 릴레이 시위

대구지역 12개 지역구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당협별로 릴레이 시위 동참
경북 국회의원 및 도의원, 시군의원들도 1인 시위에 동참

입력 2020-10-01 21:57 | 수정 2020-10-03 16:32

▲ 윗줄 왼쪽부터 곽상도, 이인선, 추경호, 윤재옥, 강대식, 이만희 의원 순.ⓒ국민의 힘 대구시·경북도당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 곽상도)과 경북도당(위원장 이만희 국회의원)은 지난 29일 최근 북한군의 국민피격 사건에 대한 대통령의 해명을 촉구하는 중앙당 지도부의 1인 시위에 적극 동참했다.

곽상도 의원 등 대구지역 12개 지역구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은 각 당협별로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1인시위를 펼쳤다.

곽 의원은 이날 오전 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본점 앞에서 국민의힘 대구시장 중·남구당원협의회와 북한의 우리 국민 살해 만행 진상조사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이날 곽 의원과 당원협의회는 “대한민국 대통령을 찾습니다”, “대통령님, 지금 어디계신건가요”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릴레이 시위를 진행했다. 

곽 의원에 이어 국민의힘 대구시당 주요당직자들은 중구 동성로에서 ‘북한의 우리 국민 학살 만행 진상조사 요구 1인 시위’를 이어나갔다.

이만희 경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한 경북 국회의원 및 도의원, 시군의원들도 이날 각 지역에서 릴레이로 1인 시위에 동참했다.

이만희 도당위원장은 “북한군에 의해 국민이 피격되는 엄청난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정부는 손을 놓고 있었다.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국가의 기본임에도 대통령은 어디서 무엇을 했나? 우리 국민을 살릴 수 있었음에도 그렇게 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청와대의 명확한 해명이 있어야 한다”며 추석 장보기에 나선 국민들을 상대로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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