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수성대, ‘2021 고숙련 일학습병행’ 사업 선정

기계설계 분야 고교 졸업생 20명 선발

입력 2020-10-12 21:23 | 수정 2020-10-14 17:40

▲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2021 고숙련 일학습병행(P-TECH)’ 사업에 선정됐다.ⓒ수성대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가 12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2021 고숙련 일학습병행(P-TECH)’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P-Tech 사업은 고교단계부터 일학습병행제를 통해 기업에 취업한 도제학교 졸업생들이 고교과정과 연계된 최신기술을 습득해 기업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경력개발 사업이다.

훈련과정은 고교단계 훈련프로그램과 연계된 '하이테크기술' 중심으로 편성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학습근로자들의 적응력을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선정으로 수성대는 기계설계 분야 고교 졸업생 20명을 선발, 내년 3월부터 기업맞춤형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수성대 P-TECH사업에는 경산 진량공단의 기계분야 10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고교 2학년부터 도제교육이 시작된 기업에서 졸업 후에도 계속 근무하며 현장훈련을 받고, 주말 등을 활용해 수성대에서 이론 등 현장 외 교육을 받고 전문학사 학위를 받는다. 주중에는 기업에서 OJT교육을, 주말에는 대학에서 Off-JT 교육을 이수한다.

문윤배 드론기계과 학과장은 “우리 학생들을 미리 취업해 교육비 부담 없이 최신 기술 중심의 교육을 받아 경쟁력을 키울 수 있고 참여 기업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

뉴데일리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