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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2회 대구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8개팀 시상

치즈스틱팀 대상, 영파이팀 최우수상 등 8개 팀 상장과 상금 수여

입력 2020-10-18 15:43 | 수정 2020-10-20 06:10

▲ 대구시는 지난 16일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제2회 대구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시상식을 가졌다.ⓒ대구시

대구시는 지난 16일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제2회 대구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시상식을 갖고 8개 팀에 대해 시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본선진출 14개 팀 대표와 주요 관계자 등 일부만 참석한 가운데 팀원 등은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언택트(Untact)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2회째로 대구시와 DGB대구은행이 공동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의 문제를 공공과 민간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자’라는 취지에서 주제와 참여자격 제한 없이 공모해 대상(1), 최우수상(1), 우수상(3), 장려상(3) 등 우수작 8개 상을 시상했다.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43개 팀이 참가, 서류와 발표심사를 거쳐 15개 팀이 선정됐다. 3개월간 대구 빅데이터 활용센터(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內)의 보유데이터를 활용해 팀별로 빅데이터 분석을 진행하고 지난 14일 금융‧교통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최종심사를 거쳐 8개 우수작과 6개 입선작을 선발했다.

대상은 업종별 최적의 입지장소를 분석한 치즈스틱팀(김태균, 김덕현, 이정은)이 수상했고, 최우수상은 불법주정차 최적 단속 경로를 분석한 영파이팀(민현기, 윤다영, 장정욱)이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인큐믹스팀, 데이터분석 연구회(대구도시철도공사), DataART팀, 장려상에는 오라클팀, RSS Lab팀, 포스트 잇팀이 수상했다.

각 수상자에게는 대구시장상, 대구은행장상,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장상과 상금이 전달됐다.
 
수상작과 경진대회 시 제출된 아이디어는 지역 문제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수립 등에 활용될 수 있도록 대구시와 구‧군, 대구은행이 공유할 계획이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본 경진대회로 빅데이터가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열쇠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빅데이터가 사회 다방면에서 해결책으로 쓰일 수 있도록 활용문화를 정착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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