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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한우 가치UP 브랜드화 추진 중간보고회

청도 고유브랜드와 한우 연계한 청도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특산품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용역업체 선정

입력 2020-10-21 01:33 | 수정 2020-10-26 14:40

▲ 청도군은 지난 19일 관·과·소장과 청도축협조합장, 한우협회 청도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 한우 가치up 브랜드 개발 및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청도군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19일 관·과·소장과 청도축협조합장, 한우협회 청도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 한우 가치up 브랜드 개발 및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브랜드 자산가치가 높은 청도 고유브랜드와 한우를 연계한 청도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브랜드화로 유통망을 확대해 청도지역 특산품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용역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열렸다.

이번 용역보고회는 국내 한우 브랜드 사례, 브랜드 개발전략, 브랜드 네이밍, 디자인 활용방안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들었다.

브랜드 네이밍과 심볼마크 선정을 위해 성인남녀 500여명의 소비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브랜드 명칭 선호도 조사 결과 네이밍 후보 3개 안과 심볼마크 3개안이 후보군에 올랐다.

후보군에 오른 이름 가운데 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종 명칭이 선정될 예정이며, 명칭 결정 후 곧바로 축협과 연계해 다가올 설 명절 선물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보고회에 참석한 이승율 청도군수는 “현재는 한우 가격이 좋지만 어려울 때를 대비해 청도 한우 명품 브랜드화를 통한 유통망을 확대해 대한민국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품질이 우수한 한우고기 브랜드를 만드는데 함께 노력하고 청도 한우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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