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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대가야 문화재 야행’ 지산동 고분군 일원서 열린다

‘고령 대가야 문화재 야행’ 기간 동안 총 7곳 프로그램

입력 2020-10-21 02:12 | 수정 2020-10-26 14:45

▲ '2020 고령 대가야 문화재 야행(夜行)'이 30일~31일 6시부터 고령 지산동 고분군, 대가야박물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고령군

'2020 고령 대가야 문화재 야행(夜行)'이 30일~31일 6시부터 고령 지산동 고분군, 대가야박물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고령군이 주최하고 고령문화원이 주관하며, 문화재청과 경상북도가 후원한다.

고령군은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서로 안전한 거리를 두고 관람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개막식 등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 결정했다.

야경(夜景)에는 지산동 고분군 야경 외 4개 프로그램, 야로(夜路)에는 달빛고분산책 외 1개 프로그램, 야사(夜史)에는 가야금소리마당 외 1개 프로그램, 야화(夜畵)에는 고령갤러리 외 1개 프로그램 등 고령 대가야 문화재 야행을 대표하는 핵심 콘텐츠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야행 행사장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입장도우미가 마스크 착용 확인, 발열 체크, QR코드 인증절차를 걸쳐 행사장 내부로 입장하도록 하는 등 행사장 방역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고령군은 인기 유튜버와 함께하는 랜선 야행 운영을 통해 비대면으로 야행 행사를 공개해 대가야 고령의 문화, 야간 경관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고령 대가야 문화재 야행’ 기간 동안 총 7곳 프로그램 스팟에서 스탬프를 받으면 기념품을 증정 받는 스탬프투어도 함께 진행되며,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행사를 기념한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된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최근 지산동 고분군의 유네스코 등재 대상 선정과 함께 야간 경관 조명의 설치로 지역 야간 관광의 새지평을 열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군민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쌓인 피로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고령 대가야 문화재 야행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개막식, 대가야복장전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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