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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가을 트래킹 코스 개발로 관광객 유치 박차

청도군 숨은 트래킹 명소 활용

입력 2020-10-21 02:27 | 수정 2020-11-08 17:12

▲ 청도군은 가을 트래킹 여행 상품인 ‘가을타는 청도’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계절별 테마 여행 프로그램 개발로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은 청도 공암풍벽.ⓒ청도군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가을 트래킹 여행 상품인 ‘가을타는 청도’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계절별 테마 여행 프로그램 개발로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가을타는 청도’는 코로나19로 여행 패턴이 바뀐 요즘 추세를 반영해 야외 관광지 위주로 상품을 구성했으며 숨은 트래킹 명소인 공암풍벽(운문호반에코트레일)을 활용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공암풍벽은 청도 팔경 중 하나이며 운문면 대천리에서 경주로 가는 길목인 운문면 공암리에 자리 잡은 높이 약 30m의 반월형 절벽을 말한다. 가을이면 풍벽(楓壁)이란 이름과 같이 오색의 단풍이 하나의 벽을 이뤄 수려한 경관을 뽐내는 곳이다.

청도 가을 트래킹 여행 상품의 세부 일정은 10월16일부터 11월 13일까지 청도 근교권에서 출발해 운문사 솔바람 길, 공암풍벽 트래킹 및 감물염색체험으로 구성했다. 안전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매회 20명 사전예약제로 진행 되며 자세한 사항은 청도군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도 운문댐 상류의 청정지역에서 가을 풍경도 감상하고 트래킹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심신도 달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숨겨진 명소를 활용한 여러 가지 여행상품을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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