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성주군, 새마을운동 50주년 기념비 제막식 가져

50년을 넘어 미래 100년을 향해!

입력 2020-10-21 17:22 | 수정 2020-10-26 14:52

▲ 성주군새마을회(회장 문경주)는 20일 전·현직 새마을회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 50주년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성주군

성주군새마을회(회장 문경주)는 20일 전·현직 새마을회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 50주년 기념비 제막식’을 가졌다.

제막식에는 이병환 성주군수, 김경호 성주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과 자매결연 관계인 대구 달서구새마을회가 참석했다.

기념비는 1970년에 ‘잘살아 보자’는 목표로 시작된 새마을운동이 50주년이 되는 올해 지난 50년의 새마을운동을 기억하고 미래를 준비한다는 마음으로 설치됐다.

받침돌과 윗돌로 구성된 가로 270㎝, 높이 290㎝ 규모로 전면에는 새마을운동 50주년 기념 문구와 함께 새마을 노래가, 후면에는 기념비 건립에 도움을 주신 분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과거 새마을운동으로 우리나라의 급성장을 이룬 것처럼 급변하는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마을운동 정신으로 지나온 50년을 넘어 미래 100년 성주군 발전과 동행해 주기 바란다”며 축하의 인사의 전했다.

성주군새마을회는 지난 5월, 문경주 새마을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총 67명으로 구성된 ‘새마을운동 5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기념비 설치 및 제막식을 준비해 왔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

뉴데일리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