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대구 예수중심교회발(發) 코로나19 확진자 확산일로…10명 발생

동구에서 5명, 서구 2명, 북구 3명 등

입력 2020-10-30 10:41 | 수정 2020-11-02 06:07

▲ 대구예수중심교회 교인 추가 전수검사에서 9명, 교인 확진자(# 26288) 접촉자 검진에서 1명 확진 판정자가 나오는 등 10명이 발생했다. 사진은 최근 권영진 대구시장의 브리핑 장면.ⓒ대구시

30일 현재 대구 예수중심교회발(發)코로나19 확진자가 확산일로에 있다.

이날 대구시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대구예수중심교회 교인 추가 전수검사에서 9명, 교인 확진자(# 26288) 접촉자 검진에서 1명 확진 판정자가 나오는 등 10명이 발생했다. 이들 10명은 동구에서 5명, 서구 2명, 북구 3명 등이다.

현재 대구시는 유행 사례와 관련해 감염원 조사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시는  확보한 대구예수중심교회 교인 명단 398명 중 330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시행하고 있고, 현재까지 이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19명(교인 17명, 교인 접촉자 2명)에 달한다.

대구시 관계자는 “해당 교회를 방문한 사람은 확진자와의 접촉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외출을 자제하고, 가까운 보건소에서 코로나 19 검사를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전·충청·세종

뉴데일리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