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LH 대구경북지역본부, 경북 장애인 체육회에 방역용품 지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경북 장애인체육선수에 방역 키트용품 전달

입력 2020-11-14 00:25 | 수정 2020-11-17 15:37

▲ LH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회장 이철우)를 찾아 방역 키트용품을 전달했다.ⓒ고령군

LH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서남진, 이하 본부)는 지난 6일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회장 이철우)를 찾아 방역 키트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본부는 이날 장애인체육회를 찾아 코로나19 장기화로 도내 장애인 체육선수의 훈련 시 생기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한 방역용품을 전달했다.

이날 본부 임직원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 임직원과 함께 방역키트용품 250세트를 포장하고 전달식을 가졌다.

본부는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와 2016년부터 업무협약을 맺은 후 매년 꾸준히 장애인스포츠 활동지원 및 자원봉사 참여를 통해 몸소 실천하는 사회공헌을 실천해 왔다.

▲ 본부 임직원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 임직원과 함께 방역키트용품 250세트를 포장하고 전달식을 가졌다.ⓒLH대구경북본부

올해는 코로나19가 확산으로 활동이 어려운 도내 장애인체육선수들을 위해 방역용품을 마련했다. 이날 전달된 방역키트용품은 도내 장애인체육선수 25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LH대구경북지역본부 서남진 본부장은 “전달된 방역용품 세트를 통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처한 장애인체육선수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체육활동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경북장애인체육회 전종근 사무처장은 “코로나 감염증 확산을 막고 장애인체육 선수들의 개인방역에 도움을 주고자 방역용품 세트를 지원해준 본부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본부와 함께 도내 장애인체육을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

뉴데일리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