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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정책자문단 자문회의 열어

입력 2020-11-17 17:35 | 수정 2020-11-18 17:16

▲ 포항시는 정책자문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포항시

포항시는 지난 15일 서울에서 서울·경기지역 자문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자문단 자문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포항 지진 및 코로나19 대응, 포항형 뉴딜 추진, 동해안 횡단대교 건설, 환동해 해양복합전시센터 건립 등 지역 현안사항들에 대한 설명과 함께 분야별 전문가들의 자문이 이어졌다.

자문위원들은 도시 브랜드 활용방안과 지진 안전도시 이미지 구축, 철길숲 확장, 4차 산업혁명 대비 등 미래 포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동해안 횡단대교는 부산-울산-포항-속초를 잇는 물류와 관광 수송의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것에 뜻을 모았다.

이강덕 시장은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포항발전의 밑거름으로 삼고, 무엇보다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으로 시민건강과 경제활력을 병행하는 시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 정책자문단은 포항시 정책자문단 조례에 의거 첨단과학·문화관광·국제교역 등 시정 분야별 정책 수립 및 시행에 대하여 시장에게 자문하는 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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