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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경자청, 분야별 전문가 위주 투자유치자문위 열고 현안 논의

경제자유구역 2.0 및 혁신생태계 구축 통한 DGFEZ 발전방안 집중 논의

입력 2020-11-18 00:17 | 수정 2020-11-20 16:35

▲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17일 DGFEZ 투자유치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최삼룡)은 지난 17일 한해 마무리시점에서 2020년 추진사업과 주요현안사업을 점검하고 새로운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17일 DGFEZ 투자유치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투자유치 자문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DGFEZ 5층 대회의실에서 8명의 분야별 전문가를 모시고 소규모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0 DGFEZ 투자유치 주요 활동과 경제자유구역 2.0 및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공유와 뉴-노멀시대 DGFEZ 투자유치 정책방향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전문가적 자문과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전자공학, 의료관광, 정보통신, 기업, 노사 등의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8명의 자문 위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투자유치를 위해 차별화된 DGFEZ만의 인센티브 발굴과 주요 타깃화를 통한 IR활동으로 투자유치 성과제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DGFEZ 8개 지구 핵심 전략산업 중점 육성을 위한 산학연 클러스터 구성 로드맵에 대해 심층 논의하는 한편 혁신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소통과 협력을 통한 발전방안에 공감을 표했다.

이날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혁신성장 생태계를 체계화, 고도화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을 글로벌 신산업의 거점으로 조성하는데 자문위원들의 고견이 큰 힘이 됐다”며 “이번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DGFEZ 시책 추진시 적극 반영해 코로나19시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을 성공적으로 성장시키는데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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