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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발명과 과학분야서 소중한 결실 맺어

‘각종 발명대회 및 전국과학전람회’ 수상자 배출

입력 2020-11-20 10:54 | 수정 2020-11-23 04:03

▲ ‘2020년도 대한민국 발명교육대상’시상모습(왼쪽 첫번째 남장협 선생, 두번째 신동훈 선생).ⓒ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각종 발명대회와 전국과학전람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올렸다.

발명대회와 전국과학전람회는 발명교육 및 발명문화를 확산하고, 과학기술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 활동을 장려해 과학탐구심 함양, 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지난 13일 특허청에서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주관한 ‘2020년도 대한민국 발명교육대상’에서 경북은 발명교육확산 분야에서 포항영신고등학교 신동훈 선생, 공로상 분야에서 경북교육청 창의인재과 파견교사 남장협 선생이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

발명교육확산 분야에서 특허청장상을 수상한 포항영신고등학교 신동훈 선생님은 2020년 대한민국 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 전국 1위 입상, 2019년 학생발명품경진대회 우수학교 선정 등 발명교육 활성화에 기여했다.

공로상 분야 특허청장상을 수상한 창의인재과 남장협 교사는 15여년의 교직 생활 동안 다양한 발명교육 및 발명대회 지도와 특허청 공모사업인 전국 최초 발명체험교육관 구축 업무 등 발명교육 활성화와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2020년 전국교원 발명교육 연구대회’에서 경북은 청송 진보초등학교 최진기 선생님이‘온 마을 블루프린트 활동을 통한 온 메이커 만들기’라는 연구 주제로 한국발명진흥회장상(3등급)을 수상했다.

8월 4일 특허청에서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주관한 ‘제22회 전국교원발명품경진대회’에서는 청송 진보초등학교 최진기 선생님이 ‘좌변기 청소 및 살균기능을 갖는 비데 시트’라는 발명품으로 특허청장상 수상, 청송 부남초등학교 강인성 선생님이 ‘미세먼지 시대의 코청소기! 후비후비’라는 발명품으로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수상했다.

지난 10월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한 ‘제66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경북교육청은 학생부 128점과 교원부 3점 총 131점에 대해 지역예선대회를 거쳐 선정된 22점을 전국과학전람회에 출품해 최우수상 1점, 특상 7점, 우수상 7점, 장려상 7점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주 내남초등학교 서영대, 임상현 선생님은 ‘교과서 안개 발생 실험 이것 하나면 끝!’라는 연구를 통해 학생들이 오개념을 가지지 않고, 보다 쉽게 안개 발생 실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수상 결과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생과 선생님들의 발명과 과학에 대한 열성적인 노력에 대한 결과다”며 “이러한 노력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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