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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0년 영양군민상 시상

지역개발부문 김정수, 산업부문 남호길, 사회봉사부문 이재덕, 기타부문 한선수 수상

입력 2020-11-20 11:28 | 수정 2020-11-23 04:06

▲ 영양군민 수상자(윗줄 왼쪽부터 김정수, 남호길, 이재덕, 한선수씨).ⓒ영양군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2020년 영양군민상에 김정수(지역개발부문), 남호길(산업부문), 이재덕(사회봉사부문), 한선수(기타부문)씨를 선정했다.

영양군민상은 군민의 위상과 명예를 드높이고 영양군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자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것으로 1994년부터 현재까지 총 27명이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군민상은 지난 7월 27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기간을 연장해 더 많은 후보자를 추천받아 지역개발부문 1명,  산업부문 2명, 사회봉사부문 1명, 기타부문 2명 후보자를 대상으로 엄격히 심사한 끝에 19일 심사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적으로 수상자를 결정했다.

먼저 지역개발부문의 김정수(80) 수상자는 영양등기소에서 팔수골 입구에 은행나무 100그루 가로수를 식재하여 영양군에 기증해 동서대로 고추테마 거리의 진풍경인 은행나무 길의 근간이 되도록 했다. 경로당과 마을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는 등 드러내지 않고 선행을 베풀었고 지역사회 안정과 화합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산업부문의 남호길(66) 수상자는 친환경 고추재배를 통한 농가소득증대에 앞장섰으며 직거래장터, 핫페스티벌 농산물 판매장터를 운영하여 도농교류 활성에 기여했다.

사회봉사부문의 이재덕(89) 수상자는 대한노인회영양군지회장으로써 어르신들의 여가선용과 경로당의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노인역량강화교육 등을 실시해 노인들의 자질과 지위향상에 노력한 점이 인정됐다.

기타부문의 한선수(66) 수상자는 영양군 산나물축제, 군민체육대회 등 모든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코로나19로 위축된 영양군에 회원들과 한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해 군민들의 마음을 위로하는데 노력했다.

수상자는 코로나 19로 인해 영양군민체육대회가 취소되면서 12월말 종무식 때 시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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