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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내년도 환경산림분야 국비 상임위 통과 ‘24.5% 증액’

환경산림 국비예산 올해보다 1351억 증액된 6857억 확보

입력 2020-11-22 20:37 | 수정 2020-11-24 16:36

▲ 경북도 내년도 환경산림분야 국비예산 6857억원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다. 사진은 구미하수처리장.ⓒ경북도

경북도 내년도 환경산림분야 국비예산 6857억원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다.

이는 올해 5506억원보다 24.5%(1351억원증) 증액된 수치다.

22일 경북도에 따르면 내년도 국비예산은 미세먼지 문제 및 기후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한 그린뉴딜 관련 사업으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513억원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 569억원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220억원이 편성됐다.

산림자원을 육성하고 산림재해 보호기반 구축을 위한 △숲가꾸기 사업 233억 △산불 등 산림재해방지 112억원 △소나무 재선충병 등 산림병해충 방제 136억원 등이 포함됐다.

올해 남은 기간 동안 국비 추가 확보를 위해 상임위에서 신규 증액된 19개 사업(232억원)에 대해 시·군공무원, 지역 국회의원 및 출향인사들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국회에서 국비예산이 최대한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최대진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연초부터 기획재정부, 환경부, 산림청 등을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최종 국회 예결위 심사에서 1년 동안 노력해온 것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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