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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역대 최대’ 2021년 국·도비 예산 확보

2021년 예산안 국비 1404억원, 도비 417억원 반영

입력 2020-11-22 22:07 | 수정 2020-11-24 16:52

▲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역대 최대 규모인 1,821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사진은 청도군청.ⓒ청도군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역대 최대 규모인 1821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해 2021년 예산안에 반영했다.

이는 전년 국·도비 당초예산 1431억원 대비 27%, 390억원 증가한 금액이다.

이는 내년 정부 예산안 규모가 8.5% 늘어난 것을 감안하면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성과로,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로 세수 감소가 전망되는 시점에서 군 재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확보된 1820억원 중 국비(국고·균특·기금 포함)는 1404억원이다.  주요사업으로 ▲보건소이전신축사업 18억원 ▲청도읍도시재생뉴딜사업 29억원 ▲신활력플러스사업 22억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정비사업(가금예리, 고평, 운문, 금천) 69억원 등이다.

▲ 청도군의 연도별 국비와 도비 확보 현황.ⓒ청도군

도비는 417억원으로 ▲동창천매전지구하천재해예방사업 15억원 ▲신원지구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 43억원 ▲싱그러운청도로조성사업 9억원 등이 반영됐다.

청도군은 지난 2월 국·도비 확보 추진계획 보고회를 시작으로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펼쳤다. 주요사업에 대해 수시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국가예산 순기에 맞춰 각 부서별로 중앙부처, 경북도 등을 방문하는 등 다방면으로 심혈을 기울여왔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 역대 최대 규모라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정부 예산안이 국회에서 최종 의결될 때 까지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서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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