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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주거환경 취약 세대…희망나눔 집수리 봉사 펼쳐

포항시 주거취약계층 발굴 지원, 시민행복의 최우선 과제
지속적인 관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시민 삶 보듬는 공감 복지 실현

입력 2021-01-12 16:32 | 수정 2021-01-13 23:26

▲ 이강덕 시장은 포항시청 직원, 포항제철소 협력사협회 회원 10여 명이 함께 집수리 봉사에 참여해 보일러, 도배, 장판, 씽크대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포항시

포항시는 12일 주거환경이 취약한 세대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이강덕 시장과 포항시청 직원, 포항제철소 협력사협회 회원(회장 김헌덕) 10여 명이 함께 집수리 봉사에 참여해 보일러, 도배, 장판, 씽크대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은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팀에서 저소득 세대 중 지병이 있어 생활고를 겪고 있어 오랫동안 관리 미흡으로 노후가 매우 심각한 세대를 선정해 추진됐다.

포항시는 사전 답사를 통해 필요한 수리부분에 대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진행 방향을 설정했다.

집수리 봉사에 참여한 포항제철소 협력사협회는 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전기, 조경, 도장 등 재능나눔을 통한 기부를 실천했다.

이강덕 시장은 “시민행복을 위한 촘촘한 사회안정망 강화와 지원이 꼭 필요한가구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전 생애를 책임지는 생활복지 실현을 위한 지속적인 복지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집수리를 받은 가구는 “몇 년전 암진단을 받고 치료 중에 있어 생계가 막막했는데 이번에 도움을 받아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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