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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환경오염 취약지역 등에 대한 감시·순찰활동 강화

입력 2021-01-13 00:01 | 수정 2021-01-14 02:00

▲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민족의 명절인 설 연휴 전 및 연휴 중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2021년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계획’을 실시한다.ⓒ경산시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민족의 명절인 설 연휴 전 및 연휴 중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2021년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계획’을 추진한다.

이번 특별감시는 오는 2월 1~14일 실시할 예정으로 설 연휴 전(1~10일)에는 환경오염 취약지역·업소를 중심으로 감시와 순찰을 강화한다. 설 연휴(11~14일)에는 환경오염사고를 대비해 경산시 환경과에 상황실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환경오염 취약지역은 염색·세탁 등 악성폐수 배출업체, 악취다발업체, 먼지 등을 다량 배출하는 환경배출업소 주변으로 경산시 환경과에서 설 연휴 전인 2월 1~10일에 중점적으로 순찰을 강화해 환경오염행위 등의 불법행위 발견 시 엄중히 조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설 연휴기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사고에 대해서는 주간과 야간을 나눠 처리될 수 있도록 조치한다.

김재홍 환경과장은 “코로나19 확산 지속으로 고향을 찾기 힘든 시기에 시민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오염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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