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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1년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조기회복 위한 역점사업 추진에 중점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전문인력 충원

입력 2021-01-13 11:27 | 수정 2021-01-14 02:10

▲ 포항시청 전경.ⓒ뉴데일리

포항시는 오는 15일자 6급 이하 403명 전보인사 및 18일자 신규공무원 39명의 인사를 단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그린웨이 중심의 일상 변화와 미래산업으로의 대전환을 통해 시민행복·경제활력·도시환경 등 시정 역점분야의 가시적인 성과 달성이 가능하도록 공직자가 각자의 분야에서 자기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고 조직의 활력 제고와 업무 생산성 및 효율성 향상에 역점을 둔 상반기 정기인사를 추진했다.

특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역점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마이스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그린웨이 및 도시재생·민자사업·민간공원 조성분야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사회복지 인력을 대폭 확충해 시정핵심추진 분야에 대한 안정 속 변화를 도모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2021년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앞으로 다가올 100년을 준비해야할 시점인 만큼 역점사업의 적극적인 추진과 바이오·배터리 등 신성장 동력산업을 집중 육성해야 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능력과 성과중심의 인사를 바탕으로 한 집중적인 업무추진을 통해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보장하고 지속가능한 환동해중심도시 포항시대를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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