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이승율 청도군수, 발로 뛰는 현장 행정 펼쳐

이승율 청도군수, 청도교확장공사 현장방문

입력 2021-01-14 15:48 | 수정 2021-01-15 16:30

▲ 이승율 청도군수(오른쪽 두번째)는 청도교 확장공사 사업장을 방문하여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현장중심 행정을 펼쳤다.ⓒ청도군

이승율 청도군수는 지난 13일 청도읍 고수리에 시행 중인 청도교 확장공사 사업장을 찾아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현장중심 행정을 전개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이 군수는 최근 강추위와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현장근로자를 격려하고, 사업 추진상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군은 청도관문인 청도교를 총사업비 89억 원(국비 10, 군비 79)을 투입해 기존 왕복2차로를 왕복4차로로 확장하는 한편 청도를 상징하는 조형물도 함께 설치할 계획으로 올해 9월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확장 개통한 청도시장 앞 중앙로와 연계해 상습정체구간 교통량을 해소, 중심시가지와 주변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도교는 청도시가지를 드나드는 관문인 만큼 원활한 차량 소통뿐 아니라, 청도를 상징할 수 있는 랜드마크가 돼야 한다”며 “본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인도확보 등 보행자 안전사고 대비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

뉴데일리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