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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미래 먹거리 발굴 ‘본격화’

울진형 뉴딜 종합계획 수립…울진관광 전략수립 등 연구용역 사업 추진

입력 2021-01-15 12:24 | 수정 2021-01-18 01:02

▲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2021년 ‘군민과 함께 여는 미래 울진’이라는 군정운영 방침에 걸맞은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다양한 연구용역 사업을 추진한다.ⓒ뉴데일리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2021년 ‘군민과 함께 여는 미래 울진’이라는 군정운영 방침에 걸맞은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다양한 연구용역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정부와 경북도의 정책변화 및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문화 확산 등 변화하는 시대를 앞서가기 위해 △울진형 뉴딜 종합계획 수립 용역 △신공항 연계 울진 발전방안 연구용역 △울진 관광 전략수립 연구용역 △저출산·고령화 사회 대응 인구정책 연구용역 등을 시행한다. 

지난해 7월 정부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5년간 160조원을 투자해 디지털·그린 뉴딜, 안전망 강화에 투자하기로 했다.

울진이 갖고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정부의 뉴딜 계획을 바탕으로 울진형 뉴딜 종합계획을 수립해 군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일자리 및 신산업 창출의 기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2028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2025년 울릉공항 개항에 대비해 울진비행장을 활용한 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광역교통망 확충, 지역경제 ․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을 마련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된 지역 관광산업을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새로운 관광 전략을 수립하면서 산림과 해양치유, 온천이 어우러진 전국 제일의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한다.

지난해 출생아가 사망자보다 적은 ‘인구 데드 크로스(dead cross)’ 현상으로 우리나라 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감소했다. 
 
울진군도 최근 10년 동안 3714명이 감소하는 등 저출산·고령화가 날로 심각해짐에 따라 재정악화, 생산성 저하 등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고 미래사회를 대비하기 위해 인구정책 수립에 필요한 새로운 정책방안을 발굴한다.

전찬걸 군수는 “울진군이 가진 풍부한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해 미래의 먹거리와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해 오고 싶고, 찾고 싶고, 살고 싶은 울진을 만들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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