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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코로나 여파에도 ‘사랑의 온도탑’ 100도 조기 달성

사랑의 온도탑 144℃ 달성

입력 2021-01-21 19:38 | 수정 2021-01-24 18:01

▲ 21일 구미시청 1층 로비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21 나눔캠페인’ 모금 실적을 나타내는 ‘사랑의 온도탑’이 144℃를 가리켰다.ⓒ구미시

21일 구미시청 1층 로비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21 나눔캠페인’ 모금 실적을 나타내는 ‘사랑의 온도탑’이 144℃를 가리켰다.

지난해 12월 1일 온도탑 제막을 시작으로 올해 1월 31일까지 집중모금 기간이 10일가량 남은 상황에서 13억1600여만 원이 모여 희망 모금목표액(9억 1200만원)의 144%를 달성하며 100℃를 훌쩍 넘어섰다.

이날에만도 각계각층의 기부가 이어진 가운데 구미농협(조합장 김영태) 여성대학 총동창회(회장 강정미)에서 620만원 상당의 쌀을 후원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성금 기부도 이어져 (주)공간토목엔지니어링(대표 서영욱)에서 성금 500만 원, (주) 금호테크닉스(대표 임춘기)에서 성금 300만 원, 바르게살기운동 구미시여성회(회장 박정숙)에서도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시민 모두가 힘든 날을 보내고 있지만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소액기부자도 지난해보다 증가하여 사랑의 온도를 높이는 데 많은 힘을 보탰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구미시 모금액이 조기 달성돼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남은 캠페인 기간 더 많은 온정이 보태질 수 있도록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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