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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신화랑풍류마을, 경북 겨울 언택트 관광지 23선 선정

입력 2021-01-22 16:47 | 수정 2021-01-24 19:51

▲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선정한 ‘겨울 언택트 관광지 23선’에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이 선정됐다.ⓒ청도군

경북문화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가 선정한 ‘겨울 언택트 관광지 23선’에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이 선정됐다.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은 힐빙(힐링+웰빙)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관광지로, 화랑정신발상지기념관, 화랑촌, 화랑수련장 등과 같은 관람·체험 시설 및 오토캠핑장, 화랑풍류숲길 등이 조성돼 있다.

실제로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은 코로나19에 대비해 발 빠르게 안전한 관광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 운영 중이다. 전통 공예체험, 퓨전 국악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 장소를 야외로 전환해 코로나19 시대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밖에 작년 처음으로 시도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인 ‘휘영청 달밤에’는 야외에서도 충분히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을 즐기고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이었다는 호평이 많았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힐링‧생태‧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연인, 친구 단위의 관광객 유치는 물론 관광환경변화에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은 청도군 운문면 신화랑길1 일원에 있으며,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화~일요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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